[발표] 광장에서 세운 평등의 화살표가 지워지지 않게 합시다 -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하는 619명의 선언

광장에서 세운 평등의 화살표가 지워지지 않게 합시다

-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하는 619명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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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은 주기를 반복하며 찾아오는 여느 대선과 달라야  합니다. 123일의 투쟁으로 윤석열을  파면시킨 광장에 응답하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대통령 바꾸는 걸 넘어 세상을 바꾸자고 외쳤던 함성이 더 깊고 넓은 사회적 토론으로 이어지는 시간,  ‘일상이 계엄’이라고 말하며 싸우고 연대했던 시민들이 다른 일상을 만들어갈 정치의 주체가 되어가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사회운동도 고스란히 마주하는 과제입니다. 그러나 대선의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광장에는 수많은 사회대개혁 요구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사회대개혁은 ‘박근혜를 파면했지만 그대로’인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회대개혁은 민주주의의 다음 과제가 아니라 지금 민주주의의 과제입니다. 그러나 21대 대선에서 사회대개혁은 오히려 사라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내란을 반성하고 사과하기는커녕 극우 세력에 기생하며 정치적 기득권을 부지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제압해야 한다는 목표만 강조하며 국민의힘에 투표하면 안 되는 이유로 자신을 지지해야 할 이유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광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풀지 못하니 지워버리는 중입니다. 광장 이후, 정치가 업그레이드되는 대신 정치의 실종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광장은 대선 주자를 주인공으로 세우기 위한 사전행사가 아니었습니다.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청소년, 농민, 노동자, 세입자, 이주민… 우리 사회의 가장자리에 있던 이들이 광장으로 나와 스스로를 민주주의에 기입한 힘으로 민주주의 회복이 시작됐고 대선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21대 대선에서 광장은 배경화면으로만 등장하고 광장의 주인공들은 지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계엄이었던 일상으로부터 용기 내어 말하기 시작한 수많은 시민들이 지워지고 있습니다. 성평등, 차별금지법, 노동의 권리, 주거권, 농민의 권리, 전쟁 반대와 같은 요구도 지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목소리를 지우며 민주당이 더 많이 득표하는 것이 사회대개혁을 위한 길이라는 억지 주장이 시민사회에도 퍼지고 있습니다. ‘광장대선 연합정치 시민연대’라 이름 붙인 단체는 이재명 후보를 ‘광장대선후보’로 부르며  지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의 우경화를 제지하며 사회대개혁에 대한 책임을 부과하겠다지만 그 효과는 민주당이 광장의 요구를 외면하는 명분이 되어주는 데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에서 쌓은 명망을 자신의 것처럼 소유하며 사회운동의 과제를 왜곡하는 이와 같은 행태를 우리는 반대합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는 극우의 세력화와 민주주의의 위기가 쉽사리 해소되지 않을 문제임을 드러냈습니다. 혐오와 차별에 맞서고 불평등의 토양을 바꾸자는 의지를 모으며 광장에서 우리는 평등의 화살표를 세웠습니다. 위기의 한가운데서 평등과 연대의 길을 내기 시작한 광장의 주인공들이 위기를 진단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며 민주주의의 주인공이 되는 날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 길을 꾸준히 낼 것입니다. 가자, 평등으로!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로 나아가는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대선은 광장의 종착지가 아닙니다. 박근혜 파면 이후와 다른 역사는 대선 이후가 좌우할 것입니다. 20일의 대선이 5년을 결정짓는 유일한 변수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사회운동의 정치적 역할입니다. 풀뿌리에서 평등과 민주주의가 승리하게 할 투쟁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차별금지법도 약속하지 못하는 정치는 깊이  반성할 수밖에 없는 투쟁을 준비합시다. 우리는 선거 너머로 밀려난 민중의 삶과 요구가 등장할 수 있는  정치적 공간을 꾸준히 열고 조직할 것입니다. 밥과 집과 일이 평생을 짓누르는 과업이 된 우리의 삶으로부터 체제전환의 길을 열어갈 것입니다. 불평등과 부정의에 대항할 힘을 빼앗긴 우리의 위치를 다른 세계가 시작될 자리로 만들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대선을 건너뛸 수 없습니다. 역사를 성찰하지 않는 ‘새롭게 대한민국’과 ‘진짜 대한민국’ 사이에서 평등의 화살표가 지워지도록  둘 수 없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출마가 반가운 이유입니다. 21대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이 유력한 선택지가 되지 못하는 현실은 진보정당이 걸어온 실패의 역사적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실패로부터 새롭게 시작하자며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광장의 목소리를 이어가며 사회운동의 여러 요구를 드러내고 전하는 역할을 자처한다는 점을 소중히 여깁니다. 우리는 민주노동당이 잇는 길이 우리의 경유지이기도 하다고 여기며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합니다.

21대 대선은 광장 이후의 정치를 어디에 맡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디에서 함께 이어갈 것인가 묻는 선거입니다. 우리는 더욱 많은 이들이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기를 바랍니다. 광장의 유일한 경유지가 유력한 경유지가 되는 만큼 평등의 화살표가 더욱 선명해질 것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알아볼 수록 길은 넓어질 것입니다. 광장을 이어 평등으로 가는 길을 넓히는 일은 대선 이후에도 끝나지 않을 우리의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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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 발표 후 집계 누락된 명단이 확인되어 619명이 되었습니다.

가희(동물행진), 강건(공공운수노조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강남규(민주노동당), 강문식(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강민지, 강병수, 강병일, 강보영, 강성래(공인노무사), 강수연, 강은빈(청년기후긴급행동), 강은주(플랫폼C), 강의영, 강천희, 강현숙, 강현희, 견명인, 계희수(충북민언련), 고갑호(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누구나노조지회), 고나영, 고도언(성균관대학교 학부생), 고미경(금속광전지부 ), 고재성 (진도군농민회), 고중식 (대학노조 한국외대지부), 고찬미(한국학중앙연구원), 공민철, 공성식(플랫폼C), 공유정옥(의사), 구준모, 구진, 구파란(전북평화와인권연대), 구평회, 권나현(농부), 권미정, 권범철(서교인문사회연구실), 권수정(민주노총 부위원장), 권순부, 권순욱, 권순태, 권은숙, 권태훈(민주노동당), 권혜란(전환), 기종민(민주노동당), 길지수, 김가람, 김가원, 김강리(이화여자대학교), 김경미, 김경훈(플랫폼C), 김경희, 김광배(전국건설기업노조 조직실장), 김권호, 김규원, 김기연, 김기원, 김기헌(노동당 서울시당), 김기홍(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위원장 겸 평택안성비정규노동센터 소장), 김길윤, 김나희 (새만금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 김누리, 김다솜, 김도연(게임 개발 노동자), 김도진(작가), 김도현(부산에너지정의행동), 김동현, 김두원(사회불화/부적응하는 고립청년), 김명희, 김모드, 김미리내(광주녹색당), 김미진(청주페미니스트네트워크 걔네), 김미현, 김백정은 , 김봉독(경제칼럼 <좌.경.화.> 쓰는사람), 김상국, 김상현, 김상현, 김선, 김선미(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김선수(민주노동당), 김선철(동물행진), 김선호, 김성민(금속노조 유성기업영동지회), 김성봉, 김성우(대학강사), 김성은(전환), 김성이, 김성진(문화기획자), 김성진(전환), 김세원, 김소연(연극평론가), 김소연(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김수아, 김수정, 김수종, 김순남(가족구성권연구소), 김승규, 김신아(한국성폭력상담소), 김여진, 김영글, 김영미(정의당 경기광주시위원회), 김영우, 김영주, 김영준(기후위기기독인연대 활동가), 김영준(기후위기기독인연대), 김예니, 김예은, 김예찬(은평구민), 김옥임(민주노동당 당원), 김용민, 김웅기, 김원(동국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생 노동자), 김유진, 김윤영(반빈곤활동가), 김율, 김은영(보라), 김은주(사무직), 김은화(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남지부), 김은희(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김응돈(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학원생노조지부), 김인선, 김재상, 김재인(4.16세종시민모임), 김정곤(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 조합원), 김정대(신부), 김정우(시민건강연구소 ), 김정임(농업), 김정희원, 김종원, 김종환(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김주호(경상국립대), 김지문(전환), 김지현, 김지혜(플랫폼C), 김진랑, 김진영, 김진태(행동연대), 김찬서, 김철(사회공공연구원), 김철식(한국학중앙연구원), 김태수(전환), 김태욱, 김태진(정의당 과천), 김태현, 김필순, 김한주(금속노조), 김현, 김현근(목성돼지)(전환, 아수나로), 김현미, 김현원, 김현이(금속노조), 김현정(청주페미니스트네트워크 걔네), 김형민(노래하는 김가영), 김형우(금속노조 개별조합원), 김혜린(불꽃페미액션), 김혜은(인권교육활동가), 김혜정, 김혜진(비정규직 활동가), 김호규(무직), 김호중, 김효영, 김효영 , 김희우(학생), 나나, 나승엽, 나영(은평민들레당), 나영(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나영정(타리)(퀴어활동가), 나유진(뜰작), 나정대(회사원(5인 미만)), 날맹, 남상백, 남영란, 남춘미, 남호영, 노경현, 노상규(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순택, 노재은, 노재훈(전환), 노현기(파주농민회), 대용(인권운동사랑방), 동은(반성폭력 활동가), 레마(녹색당), 루카, 류민, 류후남, 명민경(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 명민경(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 명인, 몽(인권운동사랑방), 문명숙, 문민기, 문성욱(문학연구자), 문성웅(청년녹색당), 문소홍(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문재훈(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 문준혁, 문지용, 문지혜, 미류(인권운동사랑방), 민선(인권운동사랑방), 민희(플랫폼C), 박건, 박경희, 박기범, 박기형(서교인문사회연구실), 박내현(공동체도꼬마리), 박노양(목수), 박명선(단원FM <페미니즘은 당신을 해치지 않아요> 진행자), 박미경, 박배균, 박상수(회사원), 박상은(플랫폼C), 박상은, 박석진, 박설희, 박성호((사)충남시민재단), 박세준, 박세진, 박수영, 박영신, 박재문, 박재현, 박재현(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박재형(대학생), 박종헌(민주노총 서울본부), 박종현, 박종현 (광주 민중의 집), 박주형, 박준형(녹색당), 박지민, 박지아, 박지연(구로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 박채운(민주노동당), 박하향, 박해영 (대학무상화.평준화 운동본부), 박현진, 박현희(사회복지사), 박효원, 반가은, 방기수, 배경내, 배경진, 배기수(전환), 배영희(femm), 배윤민정, 배진교(무지개인권연대), 백상진, 백선영, 백승현, 백현빈, 백희원(BIYN), 변정수(평론가), 변주연, 변혜진(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보코, 사루(노동당), 서동규, 서이슬(부천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서진(프리랜서), 서창호(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서한솔, 서희원, 석원진, 선지현 (삶과노동을잇는배움터 이짓), 성상민(작가노조 준비위원회), 성윤서, 성희령, 소경준(노동당), 소성욱, 손동신, 손상용(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준)), 손상훈(노동당), 손진우, 손혜영, 송김경화(극작가/연극연출가), 송나현(노들야학), 송대근(제주작은말케어센터), 송순옥, 송은정, 송혜림, 수달, 수영(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상근활동가), 신가영, 신민기(민주노동당), 신소연(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신영은, 신원, 신재웅, 신준석, 신현준(민주일반노조 나주시지부), 신현진, 심기용(성소수자 인권활동가), 심유선, 안경섭(전환), 안병주, 안상현(화섬식품노조), 안성균(노동당), 안준호(IL센터활동가), 안지현(민주일반노조 부산본부), 양경규(공공운수노조), 양경자(민주노동당), 양성호, 양성희, 양은희(주부), 양지수, 양한웅, 여경, 여영은(플랫폼C), 연제호, 염정수(민주노총전북본부), 오경희, 오민우(지역품앗이 한밭레츠), 오승준, 오안자(회사원), 오영주(녹색당원 시민), 오인환, 오재원(경희대학교 재학생), 오재진(대전전태일의집), 오현지, 우승훈, 원보석, 원유빈, 원주혜, 원지현, 원하영, 위효정, 유슬기, 유제헌, 유준영, 유준현(부천 무지개 유니온), 유진아(장애여성공감), 유진아, 유찬종, 유청희, 유하영, 유현미(플랫폼C), 유형섭, 유회은(화섬대전충북지부), 윤누리, 윤보영, 윤상훈, 윤성희, 윤종희(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경미(근로복지공단), 이경숙, 이경희, 이권우, 이다연, 이다호(걔네), 이단아(형명재단), 이대우(금속노조), 이대희(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이덕우(노동정치사람), 이덕희, 이도승주, 이도영(전환), 이동현, 이동현(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이동환, 이두찬, 이두희, 이만재(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지부장), 이명순(부산경남울산열사정신계승사업회), 이무성(오월 얼 살천 '5•18달빛동맹'), 이미숙(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이미지, 이민호, 이민희(섬소수자이며 중년의 비혼 여성이며 저소득자), 이범연(금속노조 인천지부), 이병구(양심과인권-나무), 이병주, 이보나(플랫폼c), 이상림, 이상욱, 이상윤(노동건강연대), 이상재, 이상진 (라이더유니온 부산지회), 이상철(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이서현, 이선영, 이선이(민주노총 법률원), 이성재(국가철도공단노동조합), 이수희, 이승아, 이승원, 이심지, 이안, 이연주(청년녹색당), 이영선(정의당, 전환), 이영진, 이예원, 이옥순, 이용희(직접행동영등포당), 이원호, 이유진, 이윤경, 이윤경(탄잡채), 이윤서, 이은자, 이은주(녹색당), 이인구, 이장규(노동당), 이재임, 이재혁, 이재현(플랫폼c), 이정민, 이정은(녹색당 성노동의제모임-밤bomb), 이정필(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종걸, 이종원, 이종현(서교인문사회연구실), 이주영(마을연구소 들), 이주원, 이주철(공공운수노조 전북평등지부), 이주혜, 이준기(석류), 이준원(대전청소년모임 한밭), 이지담, 이지연, 이지훈(플랫폼C), 이진성, 이진아, 이진영, 이진한(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이진희, 이찬민, 이채은, 이태성(발전비정규직연대), 이태진(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이현석(금속노조), 이현숙, 이혜리, 이혜민, 이혜정, 이호중 (천주교인권위원회 ), 이효린(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이효성(운수노동자), 이희배(민주노동당 ), 인동준, 인해(인천녹색당), 임상희, 임성희(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임솜이(플랫폼C), 임신규(민주노총), 임용현, 임원영, 임윤완(금속노조), 임종길(직장인), 임종헌, 임최도윤(제주퀴어프라이드 조직위원회), 임현창(플랫폼C), 장길남, 장나영, 장도국, 장서현, 장석원(금속노조), 장용진(함께노동), 장우석(영화감독), 장유정(플랫폼C), 장윤미, 장은채(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장종수, 장주성, 장진범(플랫폼씨), 장진우, 장태린(민주노동당), 장태수, 장혜선, 장혜진, 장휴창(민주일반경기본부), 전솔비(서교인문사회연구실), 전수민, 전예원, 전재원, 전주희(서교인문사회연구실), 전호석, 전호연 (민주연합노조), 정경화(서울대 강사), 정기진(사무금융노조), 정누리(삶과 노동을 잇는 배움터 이짓), 정명화, 정무빈, 정상인, 정서희, 정성식(시민건강연구소), 정성철, 정성훈, 정영섭(이주노조), 정영숙, 정용재(공공운수현장실천), 정유진, 정유진(사회복지사), 정유현, 정은정, 정이어린(청년기후긴급행동), 정인용(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재(민주노총 조합원), 정인해(인천녹색당), 정임선, 정재환(전환), 정정은(노동정치사람), 정정훈(서교인문사회연구실), 정종민, 정주희, 정창수(전국민주우체국본부 ), 정하은, 정혜인, 정호선 , 정효선(플랫폼C), 제소라(프리랜서), 제이(플랫폼C), 제이, 조경미, 조귀제, 조남덕(이짓), 조돈문(한국비정규노동센터), 조세영, 조세현, 조수민, 조아라, 조영선(교사), 조영은(삶과 노동을 잇는 배움터 이짓), 조용석, 조용환, 조유나, 조윤미(이윤보다인간을), 조은, 조은평(대학강사), 조은혜, 조은혜(기후정의동맹), 조장우, 조주림, 조준희, 조하늘, 조한진희(다른몸들), 조현제, 조현주(민주노총법률원), 조현철(신부), 주현숙, 지병수(부천무지개유니온), 지수(노동당원, 노동자), 지수(체제전환운동 조직위), 지오(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진솔, 진영, 진은선, 차송현, 차용택(농민), 차준석, 채려목, 채민(인권활동가), 채은(언니네트워크), 채훈병(은평민들레당), 천정남, 천정환(서울 진관동 주민), 초, 최강희(민주노동당), 최고은, 최남규(공공운수노조 아이코리아지회), 최란, 최문환, 최미선, 최민서(청년녹색당원), 최민아, 최세윤(플랫폼C), 최영주 , 최예훈, 최윤경, 최윤성, 최재완, 최재원(계약직 노동자), 최정은, 최준서, 최준영(문화활동가), 최지은, 최하나, 최하은, 최현빈(노동당), 최현숙(홈리스행동,작가), 최혜영, 최홍조, 푸른(인권활동가), 하남석(연구자), 하성안(이윤보다인간을 ), 하영아(경남녹색당,퍼머컬처 네트워크), 하유미, 하은채, 하종문, 하지원(플랫폼C), 한낱, 한도희, 한미숙, 한보성, 한송희, 한윤아, 한재각(기후정의동맹), 한태경(정의당 서울시당 당원), 한혁, 해미(인권운동사랑방), 허요한, 현슬기(청주페미니스트네트워크 걔네), 현은주, 현태(제주퀴어프라이드조직위원회), 홍경아, 홍기룡(제주평화인권센터), 홍명교(플랫폼c), 홍미희(유해물질로부터안전한삶과일터 충북노동자시민회의), 홍보람, 홍수경(사회운동단체 활동가), 홍영초, 황보현(대학생), 황수진(금속노조 서울지부), 황승환, 황지성, 황지수, 황혜영, 황혜준(우리동네나무그늘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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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키고 싶은 평등의 화살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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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놔라 공공임대 늘려라 세입자권리 뿌수자 소유자사회
• 차별금지
•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 내가 먹고 사는 일이 누군가를 해치지 않는 세상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 모두에게 안전한 노동환경 / 지속가능한 소비
• 차별금지법 제정
•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서, 학교가 혐오 걱정 없이 소수자 권리에 대해 편하게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장애인권리법안 입법
• 여성과 성소수자의 목소리가 지워지지 않는 사회, 장애인과 노동자, 이주민의 존재가 더는 무시되지 않는 사회를 원합니다. 평등이 아닌 권력을 위한 정치가 계속되지 않는 사회를 원합니다
• 이 나라에서 가장 쉬운것이 차별과 혐오가 아니길 바랍니다.
• 기후위기, 정의로운 전환. 차별없는 세상
• 안간의 존재를 넘어서는 온 존재의 평등
• 노동자가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 성소수자.장애인 차별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 각자 특별하지만 동시에 모두 평등한 광장의 시민들의 화살표
• 내가 살고 싶은 대한민국은 평등, 평화, 차별없는 사회, 안전한사회, 기후정의, 지구공존 사회입니다!
• 성평등, 기회의 평등(공정). 특고노동자 4대보험지원, 차별금지법
•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 권영국 대통령 당선을 기원합니다!
• 존엄을 얻기 위해 삶 전체를 내걸지 않아도 되는 사회, 삶을 위해 인간성과 존엄을 거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 소수자와 약자가 차별받지 않고, 노동의 안전이 보장되고, 사회에서 낙오되는 사람이 없어지고, 모두 공정하고 정의롭게 자산을 형성해서 다같이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평등하게 행복하게
• 노조법 2조, 3조 개정!!
• 장애해방
• 비정규 불안정노동 없는 세상
• 광장의 목소리가 정치에 울려퍼지길
• 형법 강간죄, 동의 기준으로 개정!
• 이주노동자 사업장변경의 자유! 이주민의 평등한 권리!
• 어떤 생명에도 위계가 없는 모든 존재가 그대로 존엄한 평등한 평화 세상
• 모든 지구상 생물, 무생물의 평등과 존엄
• 불평등, 차별없는 사회
• 차별금지법 제정
• 노동자들이 더이상 죽지않고 일할 수 있는 세상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대선이길 바랍니다.
•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
•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 보편적 사회안전망이 잘 갖춰진 사회
• 노란봉투법 제정되어 원청의 하청 노동자에 대한 횡포가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 차별금지법 '나중에'는 이제 그만. 이주민도 함께.
• 모두를 지키는 차별금지법 제정
• 평등의 시작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부터
• 남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제압하려 하면서 민주와 평화를 얘기해선 안됩니다. 말과 행동을 일치하고 실현 가능한 세상을 그려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내란 세력만 몰아 낸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희망 해 봅시다. Another World is Possible!!
• 노동자가 안전하고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일하는사람에 대한 존중이 있는 나라
• 펑등세상 / 내란종식
• 차별금지법 제정
• 건강과 안전에 대한 권리를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없이!
• 성소수자, 여성, 장애인, 이주민, 노동자와 모든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권리가 지켜지는 나라
• 기후정의 실현
• 차별금지법 제정! 전쟁 반대!
• 안전하고 차별 없는 일터
• 차별금지법 제정
• 기업가와 노동자가 경제주체로써 평등한 지위와 권한을 갖길바랍니다.
• 차별금지법 제정, 독일식 정당명부제 적용 정치개혁, 비정규직 없는 세상, 기후변화 적극 대응
• 포괄적 차별금지법 즉시 제정하라!!
• 차별금지법 제정동성부부 등 파트너십 제도 도입
• 양극화 완화, 선거구 개혁(비례대표 강화), 입시철폐
• 기후생태헌법으로의 제개정
• 차별금지법 제정, 인권기반의 문화다양성 확장
• 학력 기재 금지, 소득 양극화 해소를 위해 부유세 신설
• 노동자의 노동권과 생존이 보장되는 사회
• 차별금지법. 소수의 목소리가 존중될수록 더 나은 사회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다. 나도 나로서 존재하고 싶다. 우리는 존재하고, 당신들 곁에서 이미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지금껏 아무 문제 없이 살아온 당신에게, 내가 내쉬는 숨결이 내 정체성 때문에 불쾌함으로 다가가는가. 아닐것이다. 우리는 그저 일상을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일 뿐이다.
• 차별금지법 제정
• 차별금지법 제정
• 차별금지법 제정을 희망합니다
• 성소수자 자살률이 낮은 사회를 원합니다.
• 차별금지법 제정! 동성혼법제화!
• 절망적인 세상이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 여전히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이 끝내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 차별이 금지된 나라를 보고 싶습니다.
• 교차하는 우리의 삶을 외면하지 말고 진정한 평등과 차별 철폐를 향해 나아갑시다!
• 광장의 목소리를 어느 하나 빼지말고 고스란히 민생정책에 반영하십시오
• 3.1운동 때부터 광주를 거쳐 광우병과 응원봉까지 여성들은 항상 거리에 있었으나 그들의 권리는 항상 나중으로 밀려왔다. 0.7 출생률은 한남민국에 대한 여성 파업이다. 마지막 기회는 빨리 지나갈 것이다.
• 성평등
•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바랍니다.
• 누구나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 성평등과 성소수자와 트랜스젠더, 여성, 장애인, 이주민, 빈민, 농민, 노동자 등 호명하지 못한 여러 소수자와 함께가는 것
• 여성과 퀴어, 장애인과 노약자가 차별받지읺길 바랍니다.
• 인간다운 삶을 기대할 수 있는 사회, 굶어죽을 걱정 일하다 죽을 걱정 길을 걷다 죽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효율성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사회, 부의 재분배와 평등의 가치가 논의되는 사회
• 모두가 인간 그 자체로서 존중받는 사회!!!
•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제정. 동일노동 동일임금. 젠더차별 없는 노동. 한국도 미래로 나아가야한다.
• 노동이 존중받고 개개인이 스스로임으로 존중받는, 차별이 없는 세상
• 인간이 더이상 출근길 지하철 바닥을 기지 않아도 되는 세상. 나의 신체가 어떻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세상.
• 차별금지법이 있는 나라, 생활동반자법이 있는 나라, 동성혼 법제화가 된 나라, 모든 노동자를 위한 노동기준법이 있는 나라
• 인문적 소양을 쌓을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는 사회
• 적극적인 여성 정책 요구합니다.
• 모든 생명들에 차별과 억압이 아닌 평등과 자유를!
•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고 더이상 죽지 않는 세상
• 뭇 생명과 더불어 평화로운 땅, 온갖 차별이 사라진 세상, 서로가 서로에 긴밀하게 연결되고 돌보는 사회
• 노동자 농민이 주인되는 세상 만들자!
• 비정규직과 정규직. 여성과 남성. 성소수자 등에 대한 차별 금지!
• 차별 없는 사회
• 노동자가 목소리를 내기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하는 이 야만적 생태를 바꿔갑시다. 노동자도 농민도 군인이나 경찰도, 사업가들도 재벌조차도 다같이 평등한 한명의 시민입니다!!
• 차별금지!  혐오 대신 존중과 연대!
• 광장에서 외친 윤석열 하나가 아닌 우리 사회 곳곳에 살아있는 모든 윤석열들을 몰아내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는 다짐
•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물매매금지
• 차별금지법을 원합니다.
• 대선을 넘어서 체제를 전복하는 상상을 꿈꿉니다.
• 차별과 혐오가 없는 다양함이 공존하는 사회
• 이주노동자에게 더 위험한 일을 더 싼 임금으로 시키지않는, 노동의 가치가 인정되는 사회를 원합니다.
• 사회의 약자, 소수자들이 존엄할 수 있기를
•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평등세상
• 사회가 흔들릴 때마다 가장 많이 삶이 흔들리는 사람들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 모든 이들의 건강권이 보장되기 위해 함께 연대해 싸우자!
• 모든 민중의 해방을 위한 평등의 화살표.
• 학생인권법제정
•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 모든 노동자들에게 근로기준법을!
• 차별금지법 제정
• 불안에 떨지 않고 살 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 대한민국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나라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여 평등사회로 전환!
• 그 누구도 죽거나 죽이지 않는 사회
• 불평등을 바로잡고, 차별을 없애는 세상으로 함께 갑시다!
• 빛만 쫓아가지 않는 세상, 그늘을 모른 척하지 않는 세상을 바랍니다.
• 작은사업장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배제를 중단하라
• 나중 아닌 지금 당장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 기후정의 실현
• 차별금지법 제정, 모든 노동자의 노동법 제정, 산별교섭 법제화, 노조법 개정으로 헌법상 노동3권 보장, 안전한 일터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및 징벌적 배상금 제도
• 소유하지 않았어도 안전하게, 오래 살 수 있는 평등한 집
• 여성, 이주민, 성소수자, 장애인, 빈민 등 소외된 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당당히 목소리 낼 수 있는 대선이 되어야 합니다. 제도권 정치의 이합집산, 거대양당으로부터 그림자로부터 광장의 목소리가 가려져서는 안 됩니다.
• 불펑등해소와 평등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 노동시간은 노조법은
• 축산동물과 실험동물의 삶이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 혼인평등 내지 성소수자 인권 문제
•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평등하고 민주적인 학교 만들기
•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
• 차별금지법
• 절박한 요구가 외면받지 않는 사회를 절박하게 요구합니다.
• 비인간동물도 차별받지않는 사회를 바랍니다. 비인간동물까지 포함하는 민주주의는 우리 모두를 존엄하게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후정의가 필요합니다.  정의로운 전환 해법!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공공재생에너지가  답입니다.
• 고공의 노동자들이 승리하여 무사히 땅으로 내려오기를, 체불임금 노동자들의 문제가 해결되기를, 새만금 신공항이 철회되고 상시해수유통이 되기를, 팔레스타인이 해방되기를, 평등과 평화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 아동 청소년이 동등한 주체로 인정받기를
• 차별금지법 제정!
• 늙고 약하고 작은 이들이, 무엇보다 인간이 아닌 이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으로.
• 차별금지법 제정
•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나라, 누구든지 홀로, 또는 함께 삶을 꾸릴 수 있는 나라, 누구도 국가의 실수와 고의로 인해 상처받지 않는 나라, 누구나 웃고, 울고, 화냄에 있어 부당한 처우를 받지 않는 나라.
• 빌어먹을 놈의 돈이 없어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합니다
• 차별과 배제 없는 사회 만들기
• 동일노동 동일임금
•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
• 모든 차별과 혐오에 반대한다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 차별금지법 제정!  여성, 장애인, 아동청소년, 홈리스, 이주민, 난민, 노인, 비인간 존재의 탈시설! 용산 정비창 동자동 쪽방촌에 공공임대주택을! 페미니스트의 습격
• 가장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 입시제도가 아닌 교교졸업시험제 누구나 원하는 시기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대학무상교육
• 농민들도 4대보험 적용하는 농정개혁
• 모든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 환대받는 사회
• 노동자가 존중받고, 모두에게 주거가 보장되고, 이주민이 차별 받지 않는 나라, 페미니즘의 보편 교육과 함께 혐오 정치 없는 나라, 차별과 위계를 생산하는 구조를 바꾸어 나가는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싶습니다!
• 불평등없는 사회, 노후에도 존엄한 삶을!
• 차별없는 공동체, 노동이 존중받는 공동체
• 차별금지법 제정
• 아이 낳아 키우는 게 걱정없는 정책 만들어주세요!
• 차별과 혐오를 지워나가는 방향성
• 내 나이 곧 서른. 내 연인도 내일모레 서른이다. 둘 다 남자라서 현행법상 결혼을 못한다. 5년 뒤에 결혼하려면 늦는다. 10년 뒤면 우리 둘다 노총각 아닌 노총각이 된다. 그래서 나는 '지금 당장'을 원한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를 '당장' 만들 대통령 권영국. 성소수자에게 있어 유일한 선택지. 5번.
• 학생인권법, 차별금지법 등 평등을 위한 인권 기본법은 있는 나라를 만들자
• 장애정책은 시혜가 아니고 장애 정책만 외따로 보장될 수 있는 내용도 아니고 구체적인 재원과 실현해나갈 강령, 당사자 위치에서 타협할 수 없는 권리로서 보장되어야 할 제도와 정책 등 모든 면이 구현되어야 합니다. 장애아동을 양육하면서 느꼈던 모든 차별은 결국 우리만 잘 살자가 아니고, 사회의 근본적인 변혁이 필요한 일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나와 자녀를 위해, 또 나와 자녀가 의존해 살아갈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실현되어야 할 구체적인 지원책과 그 수단-부자증세-을 유일하게 내세우고 말할 수 있는 후보, 진보 정책을 타협 없이 실행해 나갈 후보, 권영국을 지지합니다.
•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 모든 사회적 약자의 구출
• 자산이 없고 상속 받지 못해도 불안하지 않은 내일의 삶! 평등한 사회로 지금 당장 체제전환!
• 모든 노동자의 노동에 근로기준법이 평등하게 적용되는 세상
• 차별없는 세상!
• 민주노동당 10프로 이상 득표!
• 갈아엎자 불평등
• 권영국 후보는 증세를 말하는 유일한 현실주의 후보입니다. 우크라이나전, 양안분쟁 등 제국주의 대리전에 끌려들어가지 않게 해주는 중립노선 기대합니다! 공공의료 확대와 돌봄보장 기대합니다! 대학교 기숙사 희망 학생 모두 수용할 수 있게 증축 의무화 요구합니다! 공공재생에너지 기대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기대합니다! 일자리 국가 책임 든든합니다!
•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보장-건강보험 전면 적용, 유산유도제 도입, 보건의료 연계 체계와 상담, 정보 접근성 확대, 그리고 성•재생산 권리 보장 기본법 제정!
• 차별금지법제정 및 혼인평등법제정
• 일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없는 사회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 광장의 화살표! 돌봄 평등 빈부격차 타파
• 차별금지법!!
• 차별금지법, 비동의강간죄
• 문화적, 예술적 상상력으로 사회를 변화 시키자
•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지는 평등
• 차별금지법 제정
• 불평등을 갈아엎고 모두가 평등한평화의 세상 간절히 원히요!
• 사회적 소수자가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노동자가 죽지 않는 세상을 원합니다.
• 모두에게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 학습할 권리, 치료받을 권리, 성적지향누릴 권리, 이동할 권리, 기본적인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
• 차별금지법 제정!
• 젠더 평등, 임금 평등, 장애인 평등, 이주민 평등!!!!!
• 차별금지법 철페
• 세상의 모든 존재가 ‘있는 존재’로서 살아갈 수 있는 평등과 공존의 화살표
• 지역에서부터 민주주의가 실현 되는 사회
• 갈아엎자, 불평등세상! 만들자, 평등세상!
• 심화하는 불평등에 맞서, 빈곤 철폐를!
• 사용자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일터의 평등
• 차별과 배제 없는 나라
• 누구든지 노동자 어디든지 공공성
• 주거권평등
• 차별금지법 제정!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 광장의 목소리를 지우지 마라
• 페미니스트 대통령
• 불평등 차별 해소, 기후위기 극복, 연대와 민주주의
• 노동이 있는 정의로운 전환으로!
• 홈리스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
• 권영국 후보 7% 득표.
• 특권없는 나라 평등한 대한민국
• 차별과 혐오가 말끔히 사라지는 세상을 원합니다.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 상속세, 증여세 증세를 통한 재분배
• 차별금지법 제정, 종부세 강화, 비례대표제 전면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탄소세 강화
• 라이더도 노동자다.근로기준법을 전면적용하라!
• 노동, 기후
• 평등한 노동(비정규직철폐. 동일노동 동일임금)
• 평등한 세상
• 차별 없는 세상!
• 모두의 삶이 안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성 평등입니다. 성은 내가 결정할 수 없는 타고난 것인데 그런점이 차별은 사작이 되어선 안됩니다.
• 노동자, 농민 등 기층 계층에 희망을
• 차별이 없는 모두가 평등한 사회!!
• 지금 여기서 평등을 입증해 가자!
• 대학 무상화, 친환경 무상급식, 교사 정치권 보장
•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3권을
• 장애인의 탈시설권리 인정하라
• 차별과 배제 그리고 낙인에 저항하는 성노동자들에 연대합니다. 미아리텍사스 성노동자철거민투쟁! 화이팅!!
• 차별금지법 제정
•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 1. 차별금지법 제정 2. 비동의강간죄 도입 3. 학내 민주화 실현을 위한 사학법 개정
• 기후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
• 의료 공공성 쟁취
• 비정규직 철폐
• 모두의 평등, 동물권 확립!!
• 비정규직 차별없는 평등세상.
•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없이 5인미만 사업장포함 모든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 노동평등 세상
• 성평등응 공약하라
•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 광장의 주인공들도, 사회대개혁 요구도 지우는 21대 대선에 분노합니다
• 노조 없는 사업장, 작은 사업장 노동자도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세상! 차별과 과로, 괴롭힘과 폭력이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침해하지 않는 세상을 위해 권영국을 지지합니다.
• 노동자가 존중받고 , 차별 없는 나라가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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